이선균 마약사건+대마초 흡연 사건에서 정해인이 호스테스 바 VIP였다고 폭로한 유명 유튜버

한국의 유명 유튜버가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이런 충격적인 폭로를 했습니다.

12월 5일, 한국의 유명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정해인이 ” VIP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선균 마약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강남의 호스테스 바 ‘굿 플레이스’. 게다가 정해인은 김새름이라는 여주인과 함께 이곳에서 대마초를 피웠다.

살다

해당 유튜브 채널 진행자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 9월 1일 정해인과 호스테스 바 대표, 김새름 누나 김남희와의 카톡 대화 내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메시지에는 정해인이 김씨에게 새벽 2시에 친구와 함께 술집에 온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진행자는 굿플레이스 직원의 증언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해인은 김새름과 절친한 사이지만, 직위가 더 높아 김남희와 함께 술집에 오기 전 예약이 필요했다고 한다. 정해인과 김새름은 김남희, 이선균과 달리 필로폰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마리화나를 피웠다.

직원들은 또한 이 바의 여주인이 테이블 대기만으로 1박에 250만 원을 벌 수 있고, 나중에 손님을 ‘서빙’해야 하면 1박에 200만~300만 원을 더 벌 수 있다고 밝혔다. 여주인들도 모두 마약에 중독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U_GlEHS7Y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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