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아픈 여자 아이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

걸그룹 멤버들이 다양한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월 17일 ITZY 리아는 그룹 공식 SNS를 통해 “고심하고 고민한 끝에 알게 됐다”고 자필 편지를 남겼다. 건강 회복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번 앨범 제작 및 월드투어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쉬워하실 팬분들을 위해 리릭비디오와 함께 솔로곡 ‘Blossom’을 공개하게 됐다.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곡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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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2024년 1월 예정된 새 앨범 제작 및 월드 투어에 불참합니다. 리아가 돌아올 때까지 ITZY는 예지,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리아는 앞서 지난 9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지난 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르 세라핌 김채원이 A형 독감에서 회복 중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10월 13일(금) 추가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그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라는 의학적 조언을 받았습니다.”

재검토된 김채원 브이로그에서 김채원은 “솔직히 몸이 별로 안 좋아서 걱정이 된다. 나고야 첫 콘서트를 마치고 목이 너무 아팠어요. 목이 정말 아팠어요. 나고야에서의 둘째 날, 저는 정말 잘하고 싶어서 목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나고야에서의 둘째 날도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제니가 블랙핑크-지젤에게

다행히 김채원은 회복되어 11월 1일 스케줄에 복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 제니, aespa Giselle, Red Velvet JoyIVE Rei.

블랙핑크 제니가 건강 문제로 ‘BORN PINK’ 월드투어 멜버른 콘서트를 불참했다. 에스파 지젤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예능 녹화와 음악 페스티벌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조이 레드벨벳 - 레이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이브 레이 역시 건강상의 문제를 겪었으며, 각자 건강 문제로 인해 휴식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돌들의 건강상태가 계속해서 걱정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몸이 안 좋을 때는 좀 쉬어야 한다”, “과로하지 마세요”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당신 자신.”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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