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여자 스타: 한소희, 사쿠라 등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여자 스타: 한소희, 사쿠라 등

남다른 게임 실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여자 연예인들

다가오는 한국 LOL(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컵 결승전이 연예인을 비롯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많은 여성 스타들도 LOL과 프로게이머에 관심을 보였다.

t1 챔피언 ㅋㅋㅋ

1. 한소희

한소희 는 등산,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취미 외에도 게임에도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 특히 LOL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한소희

한소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또 PC방에 마우스 속도를 줄여달라고 요청해 게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소희가 LOL을 플레이하는 짧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한소희의 LOL 등급은 2%의 유저만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다.

2. 연우

모모랜드 전 멤버 연우 도 게임 매니아다. 2019년 4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하루에 8~9시간씩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우

당시 연우는 “LOL, PUBG 등 다양한 게임을 한다. 내 LOL 등급은 골드 1~2이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게임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페이커 같은 프로게이머를 정말 존경해요.”

3. 최윤선

소나무 전 멤버이자 배우 최윤선이 여자 연예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플래티넘 2까지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초윤순

OGN 아이돌을 위한 게임올림픽에서는 서포터로도 LOL에 합류해 챔피언을 도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윤선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았으나 과거 자신의 채널에 LOL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곤 했다.

4. 사쿠라

사쿠라가 LOL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2020년 11월 처음 공개됐다. 이후 사쿠라는 LOL을 즐긴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

사쿠라

사쿠라는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겁 없는 꾸라’에서 프로게이머와 함께 PC방에서 촬영한 LOL 콘텐츠를 진행하며 게임 실력을 뽐냈다. 일본 여자 아이돌은 한국인들과 게임을 하며 한국어 실력을 늘렸다고도 밝혔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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