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0 논란: 기버스 CEO, 10월 24일 첫 경찰 조사 받음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가 ‘피프티피프티’ 논란으로 4개월 만에 경찰 조사를 받는다.

22일 국내 언론에 따르면 안 대표와 백 이사는 10월 24일 강남경찰서에서 업무방해, 전자기록 훼손,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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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에는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행사 등의 혐의로 첫 번째 피의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남구청은 안 씨에 대해 이틀간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ttrakt가 안씨와 백씨를 고소한 지 4개월여 만에 강남구청은 최근 안씨와 백씨에 대한 추가 증거를 확보해 10월 24일부터 경찰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 큐피드’로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 기간 빌보드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나, 소속사 측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6월 에이전시 유치.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안성일과 백진실을 업무방해, 전자기록 훼손, 업무방해, 횡령, 사문서위조,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기소해 이들 두 사람을 폭로했다. 멤버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한 놈들이다.

안성일은 어트랙트를 메인프로듀서로 하여 PM(Project Management) 업무용역계약(2021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5년)을 체결했으며, 백진실도 모든 업무를 관리,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PM 사업 용역 계약에 따라 계약된 프로젝트입니다.

또 어트랙트는 지난 9월 더기버즈, 안성일, 백진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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