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새 멤버 찾기 “제2의 ‘큐피드’ 탄생할까?”

FIFTY FIFTY, 새 멤버 찾기 “제2의 ‘큐피드’ 탄생할까?”

2월 3일(현지시간), 소속사 Attrakt가 주최한 싱가포르 칼랑 플레이스 이벤트홀에서 FIFTY FIFTY 의 새 멤버 발굴을 위한 예비 오디션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동남아시아의 14세 이상 사람들이 모였다. 이번 오디션을 통과한 이들은 오는 3월 2일 태국에서 열리는 최종 오디션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져오다

Attrakt는 현재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디션 심사위원 중에는 지난해 8월 어트랙트에 100억 원 투자를 발표한 에버그린그룹 홀딩스의 데이비드 용 대표도 있다.

그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기대 이상이었다. FIFTY FIFTY의 최종 라인업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트랙트는 4월 중 라인업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FIFTY FIFTY는 싱글 ‘큐피드’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중소 아이돌의 기적’으로 불린다. 그러나 FIFTY FIFTY는 내부 갈등에 휘말리면서 행복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멤버들은 지난해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오십오십

그러나 가처분 소송은 회원들에게 불리한 사정으로 기각됐고, FIFTY FIFTY의 서비스 제공자인 더기버스(The Givers)는 계속해서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Keena 만이 소송을 철회하고 Attrakt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어트랙트는 세에나, 시오, 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복귀와 함께 새 출발을 알린 키나는 지난해 11월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었다. FIFTY FIFTY의 키나로서 앞으로도 허니들(팬덤)에게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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