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같은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한 4세대 여자 아이돌 5인

4세대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눈에 띄는 몸매를 갖고 있는 아이돌들.

IVE 장원영, 안유진

장원영안유진은 IVE 의 비주얼 듀오다 . 그룹의 중심에 선 장원영과 안유진은 언제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IVE 장원영
안유진

‘웹툰 주인공’으로 불리는 장원영은 한국 미인의 기준인 짧은 몸통과 작은 얼굴 등 만화 속 비율을 소유하고 있다.

1m66의 큰 키를 자랑하는 아이돌 선미도 “유진과 인터뷰를 위해 서 있는데 키가 너무 커서 내려다봐도 샌들만 신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뉴진스 혜인

뉴진스의 막내 혜인은 아직 15살이지만 벌써 173m의 키를 자랑하며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 혜인

혜인은 우월한 피지컬과 우월한 키는 물론, 사진마다 다양한 표정과 매혹적인 존재감으로 패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혜인은 8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혜인은 아이돌로서의 면모는 물론, 런웨이와 화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 허윤진

허윤진은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서 자랐습니다. 윤진이는 야구, 소프트볼, MMA, 필라테스 같은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소프트볼이다. 미국에서 성장하고 활발한 스포츠 활동을 펼친 덕분에 그녀는 172cm라는 진정한 모델 같은 키를 갖게 됐다. 그녀는 ‘프로듀스48’에서 연습생 비주얼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 허윤진

허윤진은 큰 키 때문에 ‘기린짱’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전소미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전소미는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당시 전소미는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키로 늘 화제의 대상이 됐다.

전소미

소미는 2021년 솔로 활동 당시 몸무게 46.6kg, 키 172m를 밝혔다. 이 몸무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미가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고, 어떤 옷을 입어도 날씬한 몸매와 날씬한 다리가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고, 그녀는 너무 마른 체형이라 생각하며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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