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X캅’ 박지현, 국내 최고 외국어대학교 졸업+스페인어와 영어에 능통

지난 2월 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안보현과 박지현 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보현과 박지현은 SBS 금토드라마 ‘플렉스X캅’에 출연하며 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지석진은 “런닝맨이 키웠어”라고 농담했고, 유재석도 “우리가 지현이를 좀 키웠냐”고 인정했다. A씨는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이 입소문을 냈던 할머니의 인중 사건을 떠올렸다.

멤버들이 박나래의 살이 많이 빠졌다고 언급하자 그녀는 “그때 살이 많이 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박씨는 데뷔 전 무엇을 했는지 묻자 “영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국내 최고의 외국어 대학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김종국은 곧바로 스페인어로 환영 인사를 했고, 하하는 “그래서 우리 딸이 스페인어를 잘한다”고 농담으로 말했다. 이번에 대학에 갔어요.”

이후 출연진은 첫 번째 논의 주제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모두가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박지현이 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SBS 예능 ‘ 런닝맨 ‘은 수많은 스타와 출연진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출처 : OSE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