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제 빅뱅 3인조 암시?

최근 지 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ANG의 ‘Still Life’를 배경음악으로 추가하는 글을 올렸다. 아무래도 발매 2주년을 축하하는 것 같았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이 게시물을 공유해 큰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게시물 속 흰 건반 3개와 검은 건반 2개가 달린 피아노였다.

특히 지드래곤은 태양대성 의 계정만 태그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현재 빅뱅의 멤버가 3명뿐임을 암시하는 비유적인 이미지라고 믿고 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댓글을 달았다.

– 실제로는 사실이에요…

-앨범 아트워크는 아니고 어디선가 이미지를 추가한 걸까요?

-일부에서는 왜 여전히 4인조 그룹을 주장하는 걸까.

– 그래도 셋이면 충분해.. 뭐든 잘 할 수 있어

– 피아노 건반을 활용한 비유가 믿기지 않는다…

– 사실 세 멤버 모두 실력이 가장 뛰어난 멤버들이다.

– 3인조 빅뱅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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