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의혹 이후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지드래곤, 마약 의혹 이후 새 앨범 작업 중이다.

JTBC는 최근 마약 의혹을 극복한 지드래곤의 계획을 보도했다.

지난 10월지드래곤마약 혐의에 연루되자 팬들은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빅뱅 리더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자진해서 경찰서에 출석해 검사를 받았고, 결국 마약 복용 혐의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제 명예를 회복하고 오명을 벗은 지드래곤의 컴백 프로젝트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지 드래곤

이에 JTBC 측은 12일 1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현재 새 소속사에서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남자 아이돌은 직접 심오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부터 ‘헤어 변신’까지, 컴백 관련 힌트를 쏟아내고 있다.

국내 언론의 추가 폭로로 팬들은 지드래곤의 조만간 컴백 가능성에 더욱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 드래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1월 2017년 EP ‘권지용’ 이후 6년 만에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의 군 제대 이후 3년여 전부터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당한 스캔들이 발생해 계획이 차질을 빚고, 아티스트의 정신상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YG는 마약 의혹 속에서도 지드래곤이 더 이상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 현재 소속사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K14, JTBC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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