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 “싸웠을 수도 있지만 화해할 수 있을 것”

지드래곤,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 “싸웠을 수도 있지만 화해할 수 있을 것”

지드래곤과 탑의 불화설이 돌던 가운데, 지드래곤이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했다.

7월에는 G-Dragon T.O.P가 관계가 끊어졌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탑은 인스타그램에서 지드래곤을 차단했고, 지드래곤은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지드래곤이 2020년 탑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비공개로 결정한 것은 이러한 불화설에 무게를 더했다.

지 드래곤

보이그룹 빅뱅 활동은 물론, 유닛 GD&TOP으로 ‘오 예’, ‘돈트 고 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탑과 지드래곤은 음악적 유대감이 남다르다. 두 사람의 불화설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2월 8일, 지드래곤이 탑 공개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고, 탑의 SNS 피드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에 띄게 등장했다.

지 드래곤
7. 지드래곤

팬들은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다투었지만 화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빅뱅의 완전체를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은 지난해 7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출연을 알렸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이 지난 11월 6일 자진 출석해 경찰서에 출석했다. 당시 실시한 예비검사와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머리카락, 손톱 샘플 등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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