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시작부터 자신감 “약한 적 없다”

그의 말이 사실로 밝혀진다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의 추가 인터뷰가 11월 21일 연합뉴스TV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지 드래곤

경찰은 최근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대표 A씨(29)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해 12월 지드래곤이 이곳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수사 시작부터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일관했다. 실제로 경찰은 A씨 진술 외에는 아무런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수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1월 21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최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지드래곤의 손톱에서 약물부작용이 나타났다. 앞서 지드래곤은 시약 테스트와 모발 테스트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실시된 모든 테스트에서 약물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지 드래곤
지 드래곤

이날 공개된 추가 인터뷰 영상에서 한 기자는 “연예인으로서 참아야 하는 일이냐”고 물었다. , 지드래곤은 “견뎌내고 있고 견뎌야 한다. 그래서 나는 종종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연예인들은 공허함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절대 마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결과를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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