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친상을 애도하며 슬픔 속에 장례 치렀다

공유, 부친상을 애도하며 슬픔 속에 장례 치렀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공유 의 아버지가 지난 2월 5일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는 공유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조문을 받고 있다.

공유

고인의 장례 행렬은 2월 8일 오전 5시 20분(KST)에 치러지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에 마련된다.

한편 공유는 ‘서복’, ’82년생 김지영’, ‘부산행’, ‘도깨비’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또한 그는 넷플릭스의 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통해 조만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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