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y.com, 지난 6개월 동안 ZEROBASEONE의 놀라운 성장을 강조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 그래미닷컴(Grammy.com)이 신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반년 만에 성장을 칭찬했다.

11월 9일(현지시간) 그래미닷컴은 ZEROBASEONE 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 그래미닷컴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지난 6개월간 층위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인 그룹으로 소개하며, 유망 보이그룹에서 완성형 아이돌로 가장 빠르게 변신한 라이징 K팝 스타로 묘사했다.

또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가 “K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 앨범으로 제로베이스원을 괴물 신인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ZB1 장하오

Grammy.com은 최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와 함께 그들의 결성 과정과 가장 궁금했던 순간에 대해 ZEROBASEONE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매체는 이들이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그룹 결성,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 발매, 커버와 동시 데뷔 등 주요 순간을 집중 조명했다. 각종 유명 매거진을 통해 일본,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팬들을 만난 순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팬콘 공연을 펼친 순간까지.

인터뷰에서 석매튜는 “우리는 하나가 됐다. 이 그룹에 속한 여덟 명의 놀라운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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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는 글로벌 팬들 앞에서 그룹으로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KCON JAPAN 2023에서의 성과에 대해 “제로베이스원의 탄생을 모두 앞에 알리고 인생의 전환점 중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데뷔를 앞둔 그룹으로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건욱은 새 앨범 ‘MELTING POINT’에 대해 새로운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그룹의 성장을 강조했다. 김태래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에 이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크러쉬(CRUSH)’에도 팬들과 함께 걷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컴백 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들의 앨범 ‘MELTING POINT’는 단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2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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