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에도 불구하고박서준은 그 시대를 그린 작품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최근 각종 이벤트를 열며 일본 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박서준에게 ‘경성크리쳐’의 영향으로 해외 활동이 영향을 받았는지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는 “전혀 아니다”라는 표정으로 답했다.
그는 일본인 친구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작품이 공개됐을 때 반응을 물어봤는데 다들 ‘왜 어떤 분들이 원한을 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친구들이라 긍정적으로 봐줬어요.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일본 공연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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