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지석진에 “유재석보다 존경한다”

하하, 지석진에 “유재석보다 존경한다”

하하와 지석진이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12월 14일 하하와 송지효가 U+ 모바일tv& KBS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채팅방 속 다섯 명의 지석진 중 진짜 지석진을 찾아야 했다.

지석진은 “‘런닝맨’ 멤버들 모두 사랑하는데 순위를 매기자면 런닝맨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그럼 종국이랑 하하 둘 다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 건가요? “라고 물었다. . 지석진은 “그들은 스스로 나가야 하는데, 내가 그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답했다. , 웃음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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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하하의 별명을 ‘하하바리’로, 송지효는 ‘송지바리’, 유재석은 ‘유재바리’, 김종국은 ‘머슬바리’로 정했다. 지석진과 하하의 단톡방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늙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하하가 나타나 “석진이 형이 내 롤모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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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유재석이 자신의 롤모델이 아닌 이유를 묻자 하하는 “재석이형은 열심히 하는데 석진이형은 별 노력 없이 자리를 잘 지키는 것 같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하하는 “반드시 성공할 거예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석진이형은 13년 동안 알고 지냈는데 내일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하하에게 “나는 유재석보다 지석진을 더 존경한다”는 말을 다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하는 “나는 유제보다 지석진을 더 존경한다…”라며 수줍게 웃으며 퉁명스럽게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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