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가 저스틴 비버와 닮은 일본 고객들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티모시 샬라메

배우 한효주가 일본 고객들의 잘생긴 외모에 놀랐다.

12월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장사’ 7회에서는 상사 차태현 & 조인성은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인마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한효주, 임주환, 박경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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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박경림은 계산대로 다가온 일본인 두 형제의 잘생긴 비주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인 손님의 둘째 아들의 얼굴을 보며 “정말 잘생겼다. 정말 저스틴 비버와 닮았다”라고 말했다. 박경림 옆에 선 한효주 역시 “둘 다 너무 잘생겼다. 너희들 어쩜 이렇게 잘생길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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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최근 한국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한효주는 곧바로 “어땠냐”고 물었다. 당신이 시도한 최고의 요리는 무엇입니까?” ,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보여줍니다.

일본인 손님들이 마트를 떠난 뒤 박경림과 한효주는 일본인 형제들에게 “티모시 샬라메 닮았다. 너무 잘생겼어요”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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