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미지 변신 ‘초능력 엄마’부터 ‘신앙2’ 대칼까지

‘무빙’부터 ‘신자들2’까지 한효주가 연기 인생 최고 변신에 도전했다.

한효주의 최근 몇 년간 필모그래피는 예상치 못한 변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과거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에서 벗어나 특전사 에이스, 해적선의 주인, 초능력을 지닌 엄마, 악당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온 배우. 아>

#한효주, 엄마가 되다

한효주는 올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두 작품을 연속 발표했다. 첫째, 그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처음으로 엄마 역을 맡은 것은 2010년 드라마 ‘동이’에 출연했을 때였다. 그러나 이번에 한효주는 전혀 다른 엄마 캐릭터에 도전했다. 특히 그녀는 고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다.

한효주

지난 8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움직이는‘에서 한효주는 엄마 이미현 역으로 등장한다. 과거를 숨기고 혼자 아들을 키우는 그녀의 초능력은 남다른 오감이며 그녀의 아들 봉석(이정하)은 날 수 있는 소년이다. 한효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두식(조인성 분)과의 멜로 로맨스부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일을 하는 강인한 엄마로, 캐릭터의 인생에 큰 변화를 성공적으로 그려냈다. 아>

더욱이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36세 한효주의 고등학생 엄마 역의 연기였다. 또래 여배우라면 쉽지 않았을 엄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종상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훌륭하게 수상했다.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는 한효주의 엄마 변신에도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한효주, 악역이 되다

한효주는 ‘무빙’ 종영 직후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영화 ‘빌리버2’에 악역으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렬하고 강렬한 캐릭터에 맞춰 비주얼 변화도 시도했다. 이것은 또한 지금까지 그녀의 경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이기도 했습니다.

한효주

한효주는 ‘빌리버2’에서 중국 마약계의 거물인 이씨의 최측근인 대칼 역을 맡았다. 빅나이프 변신을 위해 피부를 어둡게 보이게 하고, 지저분한 헤어스타일과 틀니를 착용했다. 한효주는 이 역할을 위해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3일 동안 물도 마시지 않고 집중적으로 운동했다. 잔인하고 거친 빅칼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한 배우의 노력이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빌리버2>는 여전히 엇갈린 반응을 얻었고, 일부에서는 이 캐릭터가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따라서 이 변환은 100% 성공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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