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는 ‘뜻밖의 사업’에서 유창한 영어와 일본어+개똥 청소를 구사했다.

한효주는 손님의 반려견을 돌보며 애쓰고 있었다.

11월 9일 방송된 tvN ‘뜻밖의 장사3’에서는 한효주가 마트 직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효주는 마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응대하며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면모를 뽐냈다. 차태현이 계산대에서 어슬렁거리는 동안, 한효주는 고객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조인성은 ​​식당에 일본인 손님들이 왔을 때 한효주를 신뢰하며 손님들에게 말을 거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

한효주

한 고객이 임주환에게 다가와 영어로 질문을 하자 조인성은 일본 고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한효주에게 “한 번만 도와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효주가 능숙한 영어로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문제를 풀자 조인성은 “효주야, 너 없이 우리가 뭘 할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그는 감사했다.

계산대부터 식당, 김밥 계산대까지 쉬지 않고 일한 한효주는 고객이 식료품을 쇼핑하는 동안 마트 밖에서도 고객의 반려견을 돌봤다. 덕분에 휴식을 취하고 있던 한효주는 “똥 싸는 거야? 그동안?” 그녀는 개가 똥을 싸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효주

한효주는 “진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난장판을 치우면서 “현실에 치이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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