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트랜스포트 러브’ 중 남녀 우정에 대한 과거 발언을 비판했다. 

한소희가 ‘트랜스포트 러브’ 중 남녀 우정에 대한 과거 발언을 비판했다. 

최근에는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 한소희류준열은 7년 열애 끝에 혜리 와의 결별을 폭로한 지 이틀 만에 만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더욱이 혜리는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소식 이후 호기심 가득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며 류준열의 SNS를 언팔로우해 ‘환승 연애’설까지 불거졌다.

한소희류 준열혜리

그동안 한소희 본인은 혜리의 남자를 ‘훔쳤다’고 부인했지만, 여전히 많은 네티즌들은 배우의 새로운 연애 타임라인을 분석하며 의혹을 표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소희의 과거 발언을 살펴보았고, 그 중 특히 눈길을 끄는 발언이 있었다.

특히 한소희는 과거 TV프로그램 ‘영광스러운 열애생활’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우정에 대한 경험을 털어놨다.

한소희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많은데, 진행자는 그 중 한 명이 배우에 대한 감정을 숨기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소희는 “생각만 해도 겁이 난다”며 이 같은 발언을 일축했다. 또한 그는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중 남녀관계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성친구가 있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소희의 이러한 발언은 재조명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악령”이라는 비난을 퍼붓는 등 많은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한소희의 주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옹호하기도 했다.

출처: X , 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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