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놀 땐 열심히 일하고, 일 땐 열심히 열심히 살고 있다”

한소희 “놀 땐 열심히 일하고, 일 땐 열심히 열심히 살고 있다”

신비한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기보다는한소희놀 때는 열심히 놀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할 시간이면 다른 사람. 그녀의 솔직함은 그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한소희의 매력을 말할 때 늘 거론되는 두 단어는 ‘솔직함’과 ‘당당함’이다.’부부의 세계’ 인기 속에 과거 담배를 피우거나 문신을 한 사진을 마주할 때도 ”라고 그녀는 “과거도 현재도 모두 나다. 그때와 지금의 내 생각은 다르지 않다”고 한소희를 묘사할 때 자주 반복되는 말이다.

한소희

2017년 데뷔한 한소희는 실패를 모르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의 인기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동일합니다. 그래도 솔직하고 솔직해요. 그녀는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순간을 SNS에 공개하기도 한다. 팬들은 이미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솔직하게 소통하려는 한소희의 마음을 높이 평가한다.

최근 한소희의 솔직함이 더욱 빛났다. 넷플릭스 ‘경성생물체’ 공개 이후 스틸컷과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성생물’은 1945년 가장 암울한 시기에 태어난 두 청춘이 생존의 욕심으로 태어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660만 명에 달하는 엄청난 팔로어를 보유한 한소희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일제강점기 잔혹행위 묘사로 인해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반일’, ‘일본에 대한 증오’ 감정을 지적하기도 했다.

무책임해 보인다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 공간에 제 의도를 올렸습니다. 그 영향을 고려하거나 계산하면서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반응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나는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건 내 의도다’라고 제 생각을 전하고, 그 의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답글을 올렸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한소희

한소희는 “글을 올릴 때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다. 나는 술을 마실 수 있다. 저는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말릴 이유가 없어요. 다만, 시청자 수가 많아질수록, 판단 기준이 확고히 확립되지 않은 미성년자 분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마치 방랑자처럼 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한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한소희는 촬영 중 얼굴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치유된 부상 부위를 보여주며 ‘경성생물체’ 시즌2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열정을 쏟고 있다.

“시즌2가 시즌1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현대로 넘어가면서 윤채옥이 좋은 역할을 할지, 나쁜 역할을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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