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친언니와의 다툼 회상 “우리는 더 이상 자매가 아니다”

한소희, 친언니와의 다툼 회상 “우리는 더 이상 자매가 아니다”

최근한소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내 홍콩 여행은”이라며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위에.” 사진 속 한소희는 마치 홍콩 모델이 된 듯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

지난 1월 13일 유튜브 채널 ‘더 게임 케이터러’에 게재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한소희에게 홍콩 여행에 대해 물었다. 한소희는 돌아오는 길에 언니와 싸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여동생, 친구와 함께 갔다가 언니와 헤어졌다”고 말했고, 영상 속 그녀 옆에 앉은 박서준도 “계속하면”이라고 동의했다. 누군가와 여행을 간다면 두 사람이 완전히 친해지거나, 다시는 서로를 쳐다보지 않게 되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한소희는 “우리는 이제 자매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홍콩 여행 중 팬들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언니와 그녀)가 사진을 안 찍을 때 팬들이 찍어줘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함께”라며 “근데 내 태그는 왜 차단한 거야?”라고 덧붙였다. 웃음을 그리는 것.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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