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류배우들의 출연료가 화제다. 배우 박은빈이 회당 무려 3억원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제 한소희는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2월 1일, VOI는 한 프로듀서가 한소희가 박서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생물체’에 출연해 회당 2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폭로는 즉시 한국 소셜 미디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소희의 현재 연봉 등급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수지 와 아이유 에 비유하는 이들도 있다 . “한소희가 2억 원을 받는다면 수지와 아이유는 5억 원쯤 받겠죠? ” “박은빈의 3억원에 비해 한소희의 2억원은 더욱 놀랍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한소희의 높은 연봉을 이해하는 듯하며, 국내외에서 그녀의 막강한 영향력을 강조했다. “한소희는 해외 최고의 한류 여배우 중 한 명이 됐다. 해외팬도 많이 늘고 있으니 2억원은 당연하다”, “한소희의 드라마는 모두 해외에서 인기가 많고 팔로워도 많다. 월급 2억이 뭐가 문제야?”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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