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故 김용호 악행 용납할 수 없었다”

한예슬 “故 김용호 악행 용납할 수 없었다”

한예슬이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하다 세상을 떠난 전직 유튜버 김용호에 대해 언급했다.

12월 8일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ong Time No See’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한예슬은 유튜브 활동 중단 기간 동안 미국에서 힐링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논란의 유튜버이자 전 기자 김용호를 언급했다.

응 너 혼자야

한예슬은 “그는 그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었다. 그 기회조차 놓치는 것은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다. 법원에 가는 것은 나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재판과 소송을 겪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장이 끝났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김용호에 대한 법적 조치에 대해 “그의 행동이 너무 악랄해서 걱정했던 것보다 더 참을 ​​수 없었다. 그가 살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 사람이 나인지 아니면 그 사람인지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마녀사냥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훈련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것은 나에게 치명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남자친구가 걱정됐어요.”

응 너 혼자야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미국으로 데려가고 싶었다. 바깥에는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 결과 많은 치유가 있었고, 훨씬 더 건강해졌습니다. 이제 그는 매우 행복해합니다. 내가 지치고 영적으로 지쳤을 때 힘을 주고 정신적 치유를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악의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내용을 담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피고인 중에는 유튜버 김용호도 포함됐다.

김용호는 2020년 8월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인들이 자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콘텐츠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0월 16일로 예정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10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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