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작은 허리 칭찬에 “많이 먹었다”며 겸손

한예슬, 작은 허리 칭찬에 “많이 먹었다”며 겸손

1월 16일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에 ‘PSICK SHOW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슬이요.”

영상 속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사이크 유니브(Psick Univ)’ 토크쇼 ‘PSICK SHOW’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 정도 메이크업을 마친 한예슬은 “변신 중이다”라며 “이상하게 화장을 하면 눈이 떠진다. 예전에는 졸린 눈이었는데, 메이크업을 하면 눈이 살아난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메이크업과 의상 피팅을 마친 그녀는 스태프의 작은 허리 칭찬에도 불구하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다”며 겸손하게 “내가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을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응 너 혼자야

차 안에서도 스튜디오에서 한씨는 “과거 촬영 중 쓰러지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수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재능이 있고 남다른 체력을 가진 사람들만이 오랫동안 버틸 수 있었습니다(예능 촬영).”

한예슬은 “한동안 별 재미를 못 느꼈다. 새롭고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는 새롭고 재미있는 곳으로 가는 기분이에요.”  

출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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