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콜라보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헤라(Hera)가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를 모델로 한 새로운 캠페인을 9월 25일 공개했다 .
헤라는 2015년부터 서울스타 캠페인을 통해 미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서울스타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서울스타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해 ‘HERE. 지금. 내 자신” .
캠페인 영상을 통해 소개된 새로운 서울스타는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로 아름다움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니가 다양한 서울 배경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랜드의 페르소나로서 제니는 자신만의 에너지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니의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배경음악도 어우러져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헤라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리스타가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들로 다양한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mecono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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