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첫 번째 서울 앙코르 콘서트 밤 하이라이트 순간들

블랙핑크의 첫 번째 서울 앙코르 콘서트 밤 하이라이트 순간들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지수, 제니, 로제가 서울에서 잊지 못할 앙코르 콘서트의 밤을 보냈습니다.

리사의 ‘돈’의 비

블랙핑크 리사

리사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블랙핑크 콘서트 피날레 에서 두 차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루머에 연루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BORN PINK 콘서트에서 리사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유지하며 항상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호흡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리사 블랙핑크 돈

특히 리사는 솔로 무대에서 색종이 대신 리사의 ‘돈’ 지폐를 사용했다. 이 지폐에는 리사의 이미지와 서명이 담겨 있어 팬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또한 청구서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서로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팬들은 YG 탈퇴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리사가 “블랙핑크는 늘 함께한다”는 메시지에 깊은 감동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리사 블랙핑크 돈
리사가 직접 준비한 청구서로 가득한 경기장의 순간.
리사 블랙핑크 돈
청구서에는 리사의 사인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리사와 제니의 귀여운 인터랙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위터에 공유되고 있는 영상 중 하나에는 제니가 무대에서 리사를 ‘야단’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 앙코르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약 1년 만에 서울로 돌아와 감동적인 나눔을 펼쳤다. 하지만 제니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동안 리사는 봉제 인형을 가지고 놀며 제니의 주의를 산만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제니는 말을 멈추고 리사에게 “야야 내가 말하는 중이야”라고 말했고, 막내는 사과하며 인형 오리가 너무 귀엽다고 해명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블랙핑크도 ‘댄스 파티’에 동참했다.

이번 월드 투어 콘서트의 밤에는 팬들이 ‘앙코르’ 파트에 앞서 댄스 파티(댄스 챌린지)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도전에는 카메라맨들이 블랙핑크를 선택했다.

수많은 히트곡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 YG 소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로제 와 제니는 카메라맨의 즉석 댄스 챌린지에 조금은 수줍어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콘서트 결승전
블랙핑크는 고향 서울에서 첫 콘서트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9월 17일 저녁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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