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빠르게 복귀한 이하늬 “다이어트 비결은?”

출산 후 빠르게 복귀한 이하늬 “다이어트 비결은?”

이하늬는 철저한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 회복에 성공했다. 특히 전보다 더욱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몸매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하늬는 “천재적인 돼지 같은 성격을 노력과 의지로 극복했다. 나는 꾸준하고 표준적인 방식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했습니다.”

허니 리

이하늬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발레, 요가, 필라테스, PT,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고, 건강식품 위주로 다이어트에 집중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하늬는 포레스트 요가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선호하는 이하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식단을 자주 공유하며 주로 제철 야채와 곡물을 기반으로 한 식단을 강조했습니다.

허니 리 식사

또한 이하늬는 앞서 방송을 통해 ‘콩고기 다이어트’를 소개한 바 있다. 콩으로 만든 고기는 포화지방이 낮고,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하늬는 “먹으면서 디톡스를 해주는 음식을 발견했다. 천연 재료의 맛과 색, 질감을 그대로 담아 매 끼니를 즐기는 비건 마크로비오틱스는 언제나 포만감을 줍니다.”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꽃’은 조선 최고의 명문가의 며느리이자 과부인 조여화(이하늬)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녀는 낮에는 집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생활을 하지만, 밤에는 집 밖으로 몰래 빠져나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

허니 리

지난 12일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를 시작으로 단 3회 만에 10.8%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지난 1월 20일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시청률이 7.9%까지 떨어졌지만, 금세 다시 10%를 넘어섰다.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은 ‘기사꽃’은 이하늬가 결혼과 출산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이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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