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영적 은사’가 친구들의 생명을 구한 방법 

배우 이이경의 ‘영적 은사’가 친구들의 생명을 구한 방법 

이이경은 최근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사연을 전했다. 점쟁이를 만나러 갔을 때였습니다.

이이경은 “들어갔더니 점쟁이가 ‘여기 앉아야 할 사람은 너야’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많이 보고 계시죠?’ 사실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느낀 적도 있어요. 20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 롯데월드에 가려고 했는데 건물에 불이 나는 꿈을 꾸어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뉴스를 확인해 보면 실제로 하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춤

이이경의 능력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3년 가수 조권이 이이경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일화를 공유한 바 있다.

조권은 “드라마와 2AM 활동이 겹칠 때가 있었다. MBC 주차장 차량 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이경이었다. 피곤해서 대답할지 말지 머뭇거렸다. 결국 자고 일어났더니 차량의 미니히터에서 가스가 새고 있었습니다. 나는 충격 받았다.”

조권은 당시 사건을 회상하며 “매니저도 운전석에서 자고 있었다. 그는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이경이가 나를 깨우려고 두 통의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내 생명의 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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