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디스크 어워즈’ GDA 2024, 에스파 대신 세븐틴 디지털 본상 수상해 화제

GDA 2024는 세븐틴보다 에스파가 디지털 본상 수상 자격이 더 크다고 믿었던 K팝 스탠스들의 비난을 받았다.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스파 제3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도둑맞았다? K팝 스탠스, 걸그룹 대신 세븐틴에 트로피 전달식 촉구

1월 6일, 많은 기대를 모으는 제38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JTBC2의 도움을 받아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가 된 수많은 K-pop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생중계되었습니다.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자(2024) : 세븐틴 & 뉴진즈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설명 : ENHYPEN(뉴스1))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자(2024) : 세븐틴 & 뉴진즈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설명 : 르세라핌(뉴스1))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자(2024) : 세븐틴 & 뉴진즈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설명 : IVE(뉴스1))

메인 이벤트에서 GDA 2024는 디지털 노래 본상, 앨범 본상, 디스크 대상, 올해의 노래 등 다양한 시상 부문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승한 모든 그룹을 축하했지만 일부는 수상에 대한 쇼의 의사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행사 세부 내용 및 공식입장 발표
(사진 : 네이버)

1월 7일, 네티즌들은 세븐틴의 디지털 음원 본상 주장으로 인해 2024 GDA를 상대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은 왜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에스파 대신 디지털 본상을 세븐틴에게 준 이유 궁금해했다.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자(2024) : 세븐틴 & 뉴진즈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설명 : 세븐틴(뉴스1))
에스파, 나의 세계
(사진출처: 트위터: @aespa_official)

저자는 GDA 2024 디지털 본상 수상자의 통계적 예측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업로드했습니다. OP의 사진은 디지털 점수가 60%를 차지하고 나머지 40%는 심사위원으로부터 파생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스파의 ‘Spicy’는 디지털 점수 32.88점으로 5위에 올랐고, 세븐틴의 ‘슈퍼’는 26.13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OP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단체를 시상하지만, 참석하지 않으면 시상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바로 디지털 본상이었습니다.

에스파의 ‘매운맛’ > 세븐틴의 ‘슈퍼’

그런데 어쨌든 세븐틴이 이겼어요.”

'하이브 디스크 어워드': GDA 2024 언더파이어, 에스파 대신 세븐틴 디지털 본상 수상
(사진: pann.nate) 그린 탭(최종 GDA 2024 수상자), 블루 탭(예측/후보)

“엔시티 드림과 에스파 모두 상을 빼앗기고 둘 다 세븐틴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해에는 태연의 ‘INVU’와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상은 뉴진스의 ‘어텐션’에게 돌아갔다.”

'하이브 디스크 어워드': GDA 2024 언더파이어, 에스파 대신 세븐틴 디지털 본상 수상
(사진설명: pann.nate)

실물 판매량에서도 SM, JYP, YG(NCT, TWICE, EXO, TREASURE)가 모두 하이브(HYBE)에게 2관왕을 안겼다.

HYBE 디스크 시상식은 SM-A보다 훨씬 더 심하지 않나요? 게다가 평소에는 본상 8개를 받았는데 올해는 10개나 받았어요.”

댓글란에서 한국 네티즌들은 승리를 옹호하며 핑크블러드에 대한 경멸을 표했다. 아래의 의견을 읽어보세요:

  •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SM이 이기면 심사위원들 매수했냐며 존나 조롱하는데, 다른 팀이 이기면 심사위원 점수는 그냥 쇼냐?”
  • “SMA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든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야 하지 않나요?”
  • “남의 대상을 빼앗은 SMA가 더 심해요.”

그러나 일부 K-netz는 해외 팬들과 함께 별도의 스레드 및 X(Twitter)의 댓글에 반대하고 네티즌들을 비난했습니다. HYBE를 회사 “스탠스”로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HYBE 페스티벌”이라는 결과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 “NCT가 SMA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해도 GDA에서는 본상을 빼앗겼다고 할 수는 없을까요?”
  • “만약 입장이 바뀌면 모든 고위직이 그들을 미워하고 ‘SM 광신도, SM-바퀴벌레’라고 욕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로 에스파와 드림은 어제 참석하지 않고 실물 본상을 받았는데, 디지털 본상을 회사 단체들에게 빼앗겼습니다.”
  • “위선적인 회사 스탠스의 무리.”
  • “대상이든 아니든 두 회사가 모두 부패했을 때 너희들은 같은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 HYBE가 GDA를 조작했다.”
  • “있잖아요, 하이브가 빌어먹을 본상을 두고 뇌물을 주는 건 심해요.”
  • “글쎄요, ‘스파이시’는 강탈당했어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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