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혜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그녀는 이날 한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최근 영화 ‘야열’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에 머물렀다. ‘밤의 열기’는 자정이 되어도 열기가 식지 않는 방콕 도심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던진 이들의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영화다. 현재 태국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
한편, 혜리는 최근 전 남자친구인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과 함께 ‘환승 연애’설에 휩싸였다.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혜리의 이별 시기와 트랜짓 열애에 연루된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나왔다.
이런 논란 속에 태국에 머물던 혜리는 이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오늘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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