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이별 후 도쿄 여행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 

걸스데이 혜리가 일본 여행 중 부탁을 받은 경험을 밝혔다.

12월 15일, 혜리YouTube 채널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혜리

영상 속 혜리는 배우 박경혜와 함께 도쿄 여행 중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귀여운 하늘색 플리스를 꺼내든 혜리는 “다른 나라에 가면 꼭 이 가게에 들르는데 솔직히 여기 옷이 생각보다 적지 않냐”고 말했다. 다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여기 왔는데, 실제로 그렇네요. 귀여운 겉옷을 샀어요. 이렇게 입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박경혜는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없었나요?”라고 물었다. 혜리는 “이 가게 직원분이 ‘예쁘다’ ‘귀엽다’ ‘내 타입’이라고 하더라. 결국에는 쪽지를 써서 주셨다”고 말했다. SNS 계정도 썼다”고 말했다. 혜리는 당황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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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혜리는 후드티를 꺼내 입어봤다. 박경혜는 “가게에서 하는 일에 대해 묻지 않았냐”고 물었다. 혜리는 “맞혀보라고 했더니 아이돌 같다고 하더라. ‘아이돌이요?’라고 하면 ‘에스파 같은 거죠?’라고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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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혜리는 “끝난 줄 알았는데 집 근처 쇼핑몰에 왔다. 쇼핑몰에 왔는데 정말 푹신한 스카프를 발견했어요. 이미 다들 아시는 캐시미어 제품이에요. 그래서 스카프를 샀다”고 말했고, 박경혜에게 스카프를 보여주며 “이거 진짜 만져야 해. 한번만 터치해 보세요. 이번 겨울은 이것으로 버틸 것 같아요.”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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