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가전 포토콜서 성숙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 과시  

현빈, 가전 포토콜서 성숙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 과시  

로봇가전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현빈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현빈은 지난 6월 30일 강남에서 열린 로봇가전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상가’ 배우가 40대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포토콜 행사에서 현빈은 단추가 없는 블레이저와 화이트 셔츠로 세미 캐주얼한 의상을 차려입었다. 옆모습으로 단정한 외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는 보조개 미소를 뽐내며 평소보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현빈

네티즌들은 그의 눈가 주름에 주목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배우의 미모를 깎아내릴 수는 없었다.

결혼과 갓난아기 출산에 이어 현빈은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번창하고 있다. ‘천국의 계단’ 스타는 ‘공조2: 인터내셔널’과 ‘포인트맨’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차기작 ‘하얼빈’은 촬영을 마치고 정식 방영일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영화 시사회 인터뷰에서 그는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작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설렘을 드러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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