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새 사진에서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많이 닮은 점을 발견했다.

최근 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현빈을 앰버서더로 내세워 새해를 맞아 호주에서 진행된 현빈의 화보 촬영 현장을 팬들에게 미리 공개했다.

사진은 구불구불한 언덕과 바다를 배경으로 숨막히는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손예진의 남편은 흐르는 듯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시대를 초월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빈
현빈

하지만 촬영 내내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현빈이 트레이드마크인 미소를 번쩍이며 매력적이고 우아한 보조개를 드러내는 순간이다.

이러한 보조개는 현빈의 매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늘 젊고 상큼한 모습을 선사한다.

현빈
현빈 손예진

그리고 이를 알아차린 것은 팬뿐만이 아닙니다. 네티즌들은 현빈이 점점 아내 손예진을 연상케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현빈이 긍정적으로 웃고 있는 솔직한 비하인드 컷에서는 더욱 눈길을 끈다.

골프장에서 웃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을 비교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부터 빛나는 미소, 어울리는 표정까지 너무 닮아있어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더 닮아간다”, “완벽한 짝이 되어가고 있다”, “진짜 파워커플의 전형”…

출처: k14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