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의 새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배우 순위에서 정우성과 송강을 제쳤다.

임시완의 새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배우 순위에서 정우성과 송강을 제쳤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11월 25일부터 2023년 12월 25일까지 방송된 드라마, 영화, OTT(스트리밍 서비스) 제작사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29,189,283개를 측정했다.

2023년 12월 배우 브랜드평판 입찰데이터 분석 결과, 임시완 1위, 정우성 2위, 3위 송강.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임시완이 영화 ‘12.12: 그 날’의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정우성을 능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최근 작품 ‘보이후드’를 통해 얻은 호평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나 하나 보고 있어

임시완은 쿠팡플레이 웹드라마 ‘소년기’에서 병태 역을 맡아 탄탄한 사투리와 촘촘한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완벽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연기력과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실제로 그는 2013년 12월 개봉한 ‘변호인(양우석 감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유일한 아이돌 출신 배우다.

‘보이후드’ 최종회가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임시완 때문에 또 봤다”, “우울했지만 선배 덕분에 많이 웃었다”, “임시완 때문에 또 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올리고 있다. 내가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다”, “임배우의 잘생긴 얼굴이 이렇게 웃길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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