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콘서트 의상 너무 노출? 네티즌은 논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콘서트 의상 너무 노출? 네티즌은 논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번에도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무대 의상이다. 최근 파리에서 열린 ‘BORN PINK’ 앙코르 콘서트에서 리사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입이 떡 벌어지는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Lisa의 계약 불확실성이 논쟁의 불길에 연료를 더하다

하지만 리사의 앙상블 중 한 가지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바로 드레스 길이였다. 짧은 디자인으로 인해 콘서트 참석자들은 밑 부분을 살짝 볼 수 있었고 특정 영역에 부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설명 : 유튜브)
블랙핑크 리사

리사는 몸매에 대한 자신감과 섹시한 의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 특정 의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 : 트위터)
블랙핑크 리사

네티즌 반응

누리꾼들은 Lisaa의 의상 선택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합니다.

“앙코르 무대의상 너무 예뻐요”

“그녀의 의상은 나에게 Jean d’ Arc 느낌을줍니다.”

“모든 새로운 의상 r 발사 n 새로운 헤어 스타일 n 메이크업 스타일”

“그래도 의상”

“리사는 세계의 여왕”

의상 논란과 함께 소속사는 리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에 대해서도 밝혔다. 리사가 중국 TV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추측은 더욱 거세졌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진행 중인 계약 협상으로 인해 스케줄을 대신 확정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나머지 3인의 재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설명 :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

리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소속사를 떠나는 것이 큰 손실이 될 것이라는 팬들의 우려를 증폭시킬 뿐이었다.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포함해 리사 개인의 성과는 YG 엔터테인먼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설명 :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설상가상으로 며칠 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멤버는 제니뿐일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리사의 불확실한 계약 상태와 제니의 향후 계획을 둘러싼 추측이 맞물리면서 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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