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예지, 염색 고민 “색이 너무 빨리 나와서 머리가 바뀌었냐는 질문을 4번이나 받았다”

1월 19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걸그룹ITZY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채령은 “식사로 샐러드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은지가 “샐러드에 소고기 등심 구이가 있냐”고 묻자 채령은 “닭가슴살이 있다”고 답했다. 이은지는 “충격적이다. 내 입맛엔 별로 안 맞는데.”

ITZY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한 채령은 “이번에는 도전적인 안무가 많다. 우리는 하체 움직임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은지는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봤다. 머리를 계속 묶고 풀고 계셨다”고 답했고, ITZY는 “오랜만에 염색을 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후 이은지는 “이제 헤어와 메이크업이 좀 더 당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ITZY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답했다. 류진은 “데뷔 전에는 청순하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데뷔 후에는 센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예쁜 스타일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은지가 ITZY에게 “염색한 머리를 어떻게 이렇게 잘 관리하는 걸까요?”라고 물었다. 유나는 “라텍스 장갑을 끼고 컬러샴푸를 사용해 관리한다”고 답했다. 예지는 “이번에 염색했는데 색도 나오니까 머리가 바뀌었냐는 질문을 4번이나 받았다”고 염색 고민을 털어놨다. 빨리.”

출처: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