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첫 정산 받고 함께 훈련한 친구에게 명품 가방 선물

아이유, 첫 정산 받고 함께 훈련한 친구에게 명품 가방 선물

피에스타 출신 혜미가 최근 아이유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8일 피에스타 전 멤버 혜미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스트로 출연해 피에스타 해체로 걸그룹 활동을 접은 근황을 전했다.

혜미피에스타

피에스타(FIESTAR)의 리드보컬 출신 재훈이 계속해서 보컬 트레이닝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혜미는 현재 스튜디오 렌탈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혜미는 연습생 시절 아이유 와의 각별한 인연도 고백했다 .

hyemi fiesta 아이유

혜미는 아이유와 같은 소속사였기에 “처음 아이유와 연습생 생활을 했던 숙소가 너무 좋았다. 제가 기숙사를 가졌을 때 60~70평 정도였어요. 당시 아이유와 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가 첫 정산을 받았을 때 얘기했다. 솔직히 첫 정산 받을 때 쌓이는 거 많이 쌓이지 않나요?”

혜미피에스타

이어 혜미는 “그런데 주변에 선물을 많이 줬다. 그녀는 나에게도 명품 가방을 사주었다. 의리가 대단한 친구다.”

당시 혜미는 아이유와 엠블랙 천둥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놀이동산에 가는 등 소중한 추억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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