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장원영, 타고난 아이돌인 이유

IVE 장원영, 타고난 아이돌인 이유

선배 가수부터 동료 연예인, 스태프까지 모두가 IVE의 장원영을 엄지손가락으로 치켜세우고 있다. 그들은 그녀의 카메라 밖에서의 성격이 카메라에서의 그녀의 존재감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11월 17일, J. 박와이뱀뱀의 유튜브 채널 ‘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뱀뱀이 “나보다 늦게 데뷔한 가수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라고 묻자 박진영은 “아이돌이 될 준비가 되었을 때 데뷔하는 것 같다. 너무 다릅니다. 데뷔 시절도 그랬다”고 말했다.

박진영

장원영을 칭찬한 그는 “이 사람이 진짜 연예인인 줄 알았던 순간… ‘그루브백’ 챌린지를 했을 때였다. , 장원영과 함께 챌린지를 했습니다. 모든 게… 만나서 도전하는 순간부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순간까지 다 ‘아이돌’이었어요. 나는 이것을 좋은 의미로 말하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그녀가 이 삶을 좋아하고 즐기며 그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게 보인다. 어쩌면 그녀는 내부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외부에서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아이돌 모드 설치물’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진영

지난 7월 장원영이 IVE ‘I AM’ 뮤직비디오 촬영 중 팔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MBC FM4U ‘갓세븐 영재의 절친한 친구’에 게스트로 출연한 손승희 뮤직비디오 감독은 “원영이에게 특히 감사하다. 장원영은 춤을 추던 중 팔을 다쳤다. 7바늘을 꿰매야 했어요.”

감독에 따르면 장원영은 아직 촬영이 2개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장원영은 이틀 연속 응급실에 가서 팔을 꿰맨 뒤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 감독님은 “더 인상 깊었던 점은 촬영장에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영

또한 하하는 지난 1월 SBS ‘런닝맨’ IVE 촬영 후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장원영이 대단하다. 그녀는 어떻게 그렇게 잘 자랐나요? 예쁘고 성격도 좋아요. 그녀는 아무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도 공부를 잘했다고 들었어요. 어리지만 겸손해요.”

하하는 “쉬는 시간에 원영이가 찾아와서 ‘동부 이촌동에 사셨죠?’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원영이도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IVE는 지난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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