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유리, 최예나가 ‘프로듀스101 재팬’에 출연해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다.

IZ*ONE 전 멤버이자 솔로 가수 조유리와 최예나가 일본 아이돌 연습생을 만난다.

12월 7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를 통해 ‘프로듀스 101 재팬’ 10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조유리와최예나가 깜짝 등장했다. ,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조유리와 최예나의 등장에 연습생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연습생들은 눈에 띄게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

조유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에서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최예나는 연습생 후배들에게 “가장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도 당신은 정말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연습생들과 공감도 많이 했다.

조유리와 최예나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 멤버로 선발됐다. 2018년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2021년,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조유리와 최예나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들은 현재 연기, 노래,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출처: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