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데이트 발표로 비난

일본 언론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채원의 가짜 열애설을 유포해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카즈하는 &TEAM 멤버 K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하이브레이블즈 측이 열애설을 부인한 뒤, 최근 같은 매체에서 채원과의 열애설을 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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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가짜 열애설의 피해자가 되다

2024년 4월 3일, 하이브 라벨스는 카즈하가 K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같은 날 일본 매체 슈칸문춘은 르세라핌 멤버가 자신보다 6살 연상, 키 186cm의 잘생긴 남자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했다.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데이트 발표로 비난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열애 발표로 비난(사진 : 조선일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 긴자의 한 고급 야키니쿠 레스토랑에서 2시간 동안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2022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데이트 발표로 비난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열애 발표로 비난(Photo : Shukan Bunshun)

르세라핌과 &TEAM은 모두 하이브 레이블 소속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회사 내 교류로 교제를 시작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하지만 쏘스뮤직 측은 두 사람이 단순히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후 같은 매체는 지난 1월 채원의 열애설을 가짜로 보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채원이 남성 래퍼와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원본 이미지는 채원과 멤버 사쿠라가 함께 찍은 셀카였다.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데이트 발표로 비난
J-Media가 르세라핌 채원과 카즈하의 가짜 열애 발표를 비난했다(사진: 마이데일리)

래퍼 역시 채원의 팬이라고 밝히며 사진을 편집했다. 쏘스뮤직은 해당 루머를 부인하는 성명을 재빨리 발표했다.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일본 언론이 ‘가짜’ 열애 발표 유포해 비난

르세라핌 멤버들에 대한 두 건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은 슈칸문슌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J-Media,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관련 가짜 데이트 발표로 비난
J-Media가 르세라핌 채원과 카즈하의 가짜 열애 발표를 비난했다(사진: 마이데일리)

FEARNOT은 이 출판물이 두 명의 LE SSERAFIM 회원의 평판을 망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특히 당황했습니다.

Shukan Bunshun은 Source Music에 의해 폭로된 후 4월 4일에 Kazuha와 K의 더 많은 사진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사람들은 이번에 아울렛이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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