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의 지옥같은 스케줄이 네티즌들을 걱정케 한다

장원영의 지옥같은 스케줄이 네티즌들을 걱정케 한다

IVE 장원영의 스케줄이 국내 포럼에서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12월 6일, 한국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는 “장원영의 지옥같은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특히, 장원영 팬이 공개한 스크린샷이 화제를 모았는데, 장원영의 12월 일정은 아래와 같다.

장원영

“아니 근데 좀 쉬게 해줄 수는 없나요?? 이것은 지옥이다:

  • 14일 – 필리핀 2023 Asia Artist Awards (2023 AAA) MC
  • 15일 – KBS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Korea
  • 16일 – 팬사인회를 위해 시골로 가다
  • 18일 – 중국으로 간다

이번 스케줄은 정말 미친 짓이다”

더욱이 해당 일정에는 연습, 신곡 준비, 무대 공연 등 기타 활동이 포함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리즈 말대로 장원영은 매일 그룹 안무 연습과 함께 개인 활동도 많이 하지만 힘든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 항상 그런 짓을 하는데, 한 번도 스케줄을 취소하지 않고 다 참석하는 모습이 가장 감동적이다.
  • 장원영 화이팅
  • 작년에도 항상 해외에 있지 않았나요? 피곤할 텐데

출처: Pann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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