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선균 마약수사 속 전혜진, 새 드라마 출연 

남편 이선균 마약수사 속 전혜진, 새 드라마 출연 

배우 전혜진이 차기작을 갑작스럽게 결정했다.

11월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전혜진이 새 드라마 ‘아임 홈’에 캐스팅됐다. 제목). 최근 제작진과 만나 신중한 논의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습니다. 남편의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전혜진의 연기 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전혜진은 조용히 차기작을 선택했다.

전혜진

‘아임 홈’은 일본 드라마 ‘홈드라마!’를 원작으로, 혈연관계가 아닌데도 가족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살림살이로 바쁜 평범한 가족들이 서로를 제대로 사랑하고 돌보지 못해 원망과 실망을 안겨주는 순간들을 그린다. 가족을 조금 더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순간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극 중 사고로 가족을 잃은 전혜진이 극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전혜진은 결혼, 출산, 육아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혜진

전혜진은 드라마 ‘미스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굵직한 작품과 영화 ‘불한당’, ‘백두산’, ‘헌트’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에서 올해 8월 종영한 그녀는 강인한 엄마 은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선균은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혜진은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망설임 없이.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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