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최근 야구 경기서 완벽한 몸매로 화제

전 종서는 3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특별 연습경기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선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고척돔 경기를 향한 전 세계 야구팬들의 열광 속에 전종서가 등장해 뜻밖의 관심을 끌었다. 시구를 위해 등장한 여배우는 우월한 비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과 흰색 양말을 신고, 카키색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전종서
전종서

전종서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일 서울 금호 알베르에서 열린 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전시회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아름다운 S라인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다수의 연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대세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데뷔작 ‘버닝’ 이후 넷플릭스 ‘더 콜’, ‘돈강탈: 한-경제공동구역’, ‘발레리나’, 티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변신과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싸게 사는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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