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최근 야구 경기서 완벽한 몸매로 화제
전 종서는 3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특별 연습경기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선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고척돔 경기를 향한 전 세계 야구팬들의 열광 속에 전종서가 등장해 뜻밖의 관심을 끌었다. 시구를 위해 등장한 여배우는 우월한 비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과 흰색 양말을 신고, 카키색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전종서 전종서](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3/Jeon-Jong-seo-2-0317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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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일 서울 금호 알베르에서 열린 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전시회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아름다운 S라인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다수의 연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대세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데뷔작 ‘버닝’ 이후 넷플릭스 ‘더 콜’, ‘돈강탈: 한-경제공동구역’, ‘발레리나’, 티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변신과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싸게 사는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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