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2023 MAMA 시상식 진행 소감과 지난해 개최 경험 회고

전소미, 2023 MAMA 시상식 진행 소감과 지난해 개최 경험 회고

2023 MAMA 시상식 진행자 전소미가 설렘을 드러냈다.

11월 8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3 MAMA 어워즈(2023 MAMA) 언론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진행자는 전소미이며 Mnet 사업부 박찬욱 실장, 이선형 컨벤션 콘텐츠기획팀장 이선형이 진행한다. 행사에는 영주 PD, 신유선 PD, 이형진 PD가 참석했다.

전소미는 “MAMA 시상식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가수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전소미

이어 그는 “올해도 다시 호스트를 맡게 돼 기쁘다. 작년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좋은 연기 보여주겠다”

그녀는 “작년에 진행자를 맡았을 때 제게는 큰 도전이었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는데 올해는 좀 더 편안하게 행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 MAMA의 호스트는 박보검과 전소미이다. 전소미가 챕터 1의 첫째 날 진행을 맡고, 2017년부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이 챕터 2의 둘째 날 진행을 맡는다.

올해 MAMA의 콘셉트는 ‘ONE I BORN’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일한 존재 ‘나’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완벽한 ‘하나’를 만들어가는 ‘MAMA’를 상징한다.

2023 MAMA는 11월 28~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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