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바보야”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열애에 네티즌 엇갈린 의견 

“지수는 바보야”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열애에 네티즌 엇갈린 의견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지수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블랙핑크 지수 와 배우 안보현이 최근 열애를 인정했다. 대다수의 대중과 두 아티스트의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를 지지하고 있지만, 일부 국내 네티즌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지수 블랙핑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판(pann)에는 “지수가 바보야”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본 포스터에는 “지수… 저 얼굴 저 재력 저 인기로 여자는 남자를 잘 판단해야지… 아 지수 실망이다”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지수… 왜..
  • 한국 여자들은 정말 할 일이 없어요. 직접 답을 적어놓으셨군요… 저 얼굴에 저 재력으로 사귀고 싶은 남자를 사귀고 있는 지수. 왜 신경 쓰나요?
  • 지수 팬도 아닌데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남자 중에 판단력이 좋은 미녀는 없는 것 같다.
  • 아무도 남자에 대해 좋은 눈을 가진 것 같지 않습니다.
  • 지금은 톱 아이돌이지만 1, 2급도 아닌 배우와 사귀고 있다. 3류 조연 남배우와 교제 중이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 댓글이 코미디다. 정말 한심합니다. 지수 대신 자신의 삶을 걱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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