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과 17만원 식사 후 ‘이중턱’ 보여 

황재균 지연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

지연은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음식이)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연과 남편 황재균은 22만원짜리 코스 요리를 즐기며 식사를 했다.

황재건지연

여기에 아이돌 배우는 “너무 배가 고프다. 조금 먹고 나니 식욕이 완전히 돌아왔어요.”

또한, “이중턱 자라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캡션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건지연

결국 지연은 눈을 크게 뜨며 “진짜 미친 짓이다”라고 외쳤다. 황재균의 입을 닦아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연은 “다 너무 맛있다”며 “바지는 여기 있는데 배는 위에 있고 위에 앉아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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