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능력 있는 면 공개 : 부모 돕기, 남편과의 다정한 대화

2월 18일 티아라 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장에 가면 방앗간과 지연이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은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 댁을 방문했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참깨와 마늘을 파는 어머니를 만나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 확인했다.

지영

본격적으로 일할 준비가 된 지연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식사를 했다. 먹방을 하며 식사에 감탄했다.

지연이 “손님이 많았나요? “라고 묻자. , 어머니는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명절에는 손님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연은 마늘을 많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영

식사를 마친 지연은 “처음으로 다른 일을 하는 기분이다. 나는 승진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는 마늘 줄기만 따고 있었습니다.

이어 지연은 마늘 두 쟁반을 꺼내 마늘 줄기를 따기 시작했다. 능숙한 손재주로 숙련된 솜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무 중 지연은 남편 황재균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XdlKaFNkqtk

황재균이 전화하자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여기까지 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그냥 누워 계세요”라며 사위를 걱정했다.

한편 지연은 남편에게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다. 나는 돼지고기를 먹었다”.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