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뿌린 대로 거둔다’에서 김치 명인이 됐다.

조인성이 ‘GBRB: 뿌린 대로 거두라’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12월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GBRB: 뿌린 대로 거두라’ 9회에서는 조인성가 김장 도우미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김치 만들기를 시작했다. 조와 ‘GBRB’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응 노래에서

이날 조인성은 제작진에게 “좋은 아이들이다”라고 말하며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들의 농사 현황을 묻며 방송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이어 끝없는 장아찌 만들기에 지친 멤버들 앞에 조인성이 나타났다. 배우는 자신을 보고 놀란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고, 나영석 PD는 “너희가 우리가 도와준 적 없다고 해서 도움을 구했다”며 조인성을 섭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응 노래에서

드디어 ‘조인성팀’을 결성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치를 담그었다. 조인성은 ​​김치 담그기 실력을 뽐내며 배려심 넘치는 리더십으로 멤버들을 도왔다.

또한 조인성은 절친한 멤버들과 유쾌한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조인성은 이광수와 티격태격하다가 “오늘 왜 이렇게 귀엽냐”고 말했다.

응 노래에서

마지막으로 조인성은 “나도 마지막에 팀에 합류해 김치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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