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DO, 이정재, 박보검, SNS 안 했던 스타들이 이제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일부 스타들은 SNS를 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도경수, 조인성, 이정재, 박보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11월 10일 방송된 tvN ‘GBRB:렙 왓 유 쇼’ 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 김기방, 도경수가 도경수의 SNS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갑자기 하늘 사진을 찍는 도경수를 보고 다들 할말이 생겼다.

이광수
김우빈 썸네일

이광수는 하늘을 촬영하는 도경수 에게 “이제 거의 인플루언서다”라고 말했고 , 김우빈은 “그래 경수야 스토리 올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수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 올렸다”며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SNS 안 한다고 했는데 이제 중독됐구나”라고 말했다.

김기방은 “요즘 인성이 쓰는 키워드는 ‘소통’이다”라고 말했고, 김우빈은 “인성이 SNS를 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김기방은 “그(조인성)가 나에게 “나, 무슨 인스타그램?”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나한테 DM 보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
~하다

조인성 과 도경수는 각각 지난해와 올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지난해 3월 SNS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도경수도 지난 7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 계좌를 개설했다. 특히 오픈 하루 만에 팔로워 159만명을 돌파했다. 이정재는 2021년 데뷔 28년 만에 SNS를 오픈했다. 하루 만에 팔로워 100만 명, 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박보검 역시 지난 3월 처음으로 SNS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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