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정해인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그는 2024 디올 맨 윈터 패션쇼 참석차 한국 디올 브랜드 앰버서더로 파리에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본 해인 영상 중 가장 귀여운 영상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계속 보고 또 보고 있어요, 해인의 웃음은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해인의 귀에는 음악입니다 🫶 #정해인 #정해인 pic.twitter.com/YxKhbnua9N
— camie ♡ (@saranghaennim) 2024년 1월 17일
35세 정해인의 풋풋한 외모는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공항에 나타난 그는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와 짙은색 니트 모자를 착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디올의 최신 디자인 가방도 들고 다녔다.
이 의상을 입은 정해인은 점점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많은 동갑내기 배우들이 노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해인은 여전히 눈에 띄게 젊고 생기 넘치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2013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17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설강'(2021~22), 최근에는 D.P. (2021~2023)을 통해 실력있고 매력적인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는 패션계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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